(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음력 1월 15일인 대보름은 한자어로 상원(上元)이라고 하며, 부럼을 깨물고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한 해가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날이다.

박물관은 선착순 300명에게 부럼을 제공하고, 제기차기·팽이·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보름달 모양 배지 만들기, 액막이 연 만들기, 윷점 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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