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영서(22)가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알파인 스키 베어스타운 리조트 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2위에 올랐다.

강영서는 14일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열린 여자 대회전 1, 2차 시기에서 합계 2분 11초 52를 기록했다.

1위로 들어온 하스미 고나츠(일본)의 2분 11초 27과는 0.25초 차이가 났다.

3위는 2분 11초 62를 찍은 아라이 마키코(일본)가 차지했다.

남자부 대회전 경기에서는 경성현(29)이 2분 03초 93으로 4위에 올랐다. 2분 03초 40의 노엘 폰 그루니겐(스위스)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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