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피가 14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 2,22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7포인트(1.11%) 오른 2,225.8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10일(2,228.61) 이후 처음으로 2,220선을 넘어 넉 달여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5.56포인트(0.25%) 내린 2,195.92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이다 장 막판에 급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2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900억원, 5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6포인트(0.32%) 오른 742.27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22일의 744.15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0.78포인트(0.11%) 오른 740.69에서 출발해 740선 전후로 등락하다 오후 들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8억원, 1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81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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