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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소식] 대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학교 53개교로 확대

송고시간2019-02-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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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 취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학교 8개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이 밀집된 학교를 대상으로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심리 정서 지원, 네트워크 활동을 해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전 지역 53개교(초 28교, 중 19교, 고 6교)에서 운영한다.

또 비사업학교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지원을 위해 '희망학교&희망교실'을 공모하고, 학생들의 꿈·끼 발현을 위한 소리 Dream 뮤지컬단과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다문화 교육 활성화 추진"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함께 어울려 꿈과 끼를 키우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조성'을 목표로 다문화 학생지원,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 다문화 교육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다문화 학생지원을 위해 다문화 유치원,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 등으로 다문화 학생 공교육 진입과 적응을 지원하고, 한국어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다문화 예비학교 지원'을 확대·운영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부모와 교사를 위해 가정통신문, 대회 원고 등에 대한 통·번역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시간을 활용한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 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교원 대상 다문화 교육 관련 연수를 확대 지원한다.

또 학교 지원을 위해 다문화 교육센터(2개 기관), 유·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실(300시간), 다문화 교육 연구학교(4개교)를 운영하고, 대전 다문화교육지원센터도 신설한다.

지난해 대전의 다문화 학생 수는 2천565명(초 2천59명, 중 335명, 고 171명)으로 전체 초·중·고 학생 수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에 비해서도 309명(13.7%) 늘었다.

대전교육청,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오는 4월 13일 전국 동시에 치러진다.

응시원서 신청은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오는 18∼21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대전교육청 1층 접수처에서도 18∼22일 신청할 수 있다.

원서접수 때 제출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와 여권용 사진 2매 등이다.

경제적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고등학교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를 면제한다. 합격자는 5월 9일 오전 10시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태안 원이중 법사랑 동아리 학생들, 상금 150만원 장학금 기부

(태안=연합뉴스) 충남 태안 원이중학교(학교장 김서래) 학생들이 지난해 전국 중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 150만원을 충남도교육청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태안 원이중 법사랑 동아리 학생들, 상금 150만원 장학금 기부
태안 원이중 법사랑 동아리 학생들, 상금 150만원 장학금 기부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태안 원이중 '원이 법률사무소'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해 법무부의 '전국 중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위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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