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14일 오후 2시 51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구급 처치를 받았다. 불은 오후 3시 27분께 완전히 꺼졌고, 11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식당 주방에 있던 조리 도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기를 모두 배출하느라 완전 진압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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