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21년 열릴 제60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체육회 이사회는 이날 보성에서 회의를 열어 순천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전남도 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2월 19일에는 순천시의회가 도 체육대회 개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는 등 유치를 추진해왔다.

순천은 3천석 규모의 컨벤션 기능이 가능한 에코에듀체험센터을 비롯해 팔마국민체육센터, 유소년축구전용구장, 팔마야구실내연습장 등 체육시설과 숙박, 음식점, 교통 등 대회 개최 조건을 제시했다.

전남도체육대회는 2021년 4월에 열리며 22개 시군에서 22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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