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4일 단기물은 내리고(채권값 상승) 중장기물은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 내린 연 1.794%에 장을 마쳤다.

1년물과 5년물은 각각 0.1bp, 0.6bp 내렸다.

반면 10년물은 연 1.990%로 0.3bp 올랐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도 각각 1.0bp, 0.8bp, 0.4bp 상승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장중에 나온 미중 무역협상 시한 연장 소식이 영향을 미쳤고 주가 상승에도 연동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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