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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인공지능 학습시설 갖춘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송고시간2019-0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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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14일 창원대 공대 54호관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과 관련해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는 도의원, 미래교육 전문가, 학부모, 교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교육이 발 빠르게 미래교육체제로 전환돼야 한다. 아이들이 미래교육을 위한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는 등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이 2기 출범 공약으로 내세운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 핵심 기술로 부상한 인공지능을 접목한 학습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용역 과제를 수행 중인 창원대 산학협력관 측은 현재 도내 3개 시·군에서 제시한 부지 가운데 1순위로 의령을 선정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향후 의령군과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용역 최종 보고서 등은 오는 4월께 완료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지역인문학센터' 지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소속 24개 공공도서관을 지역인문학센터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선거 때 박종훈 교육감이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지역인문학센터는 교육지원청·공공도서관 등으로 흩어진 인문학 사업을 통합해 인문소양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인문학센터는 지역의 인문학적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박 교육감은 "지역인문학센터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복합문화센터로도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직원들, 영화 '말모이' 단체 관람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영화 '말모이'를 단체 관람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 100여명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창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일제강점기에 주인공들이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말모이를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고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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