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라[014790]는 2012∼2015년 재무제표의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하는 등 회계 처리기준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계 투명성 제고 및 내부 감시장치를 강화해 추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skwa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