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선경 김동민 기자 = 14일 오후 3시 4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경부선 상행선 삼랑진역 주변 터널 안에서 A(46·여)씨가 부산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절개지 조사 업무를 맡은 업체 직원으로 절개지 낙석 우려 지역을 촬영하는 일을 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터널 건너편 지역을 촬영하려고 터널 안으로 이동했다는 동료 진술을 토대로 A씨가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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