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4일 오후 2시 48분께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르고 있던 병아리 19만8천여 마리가 타 죽었고, 양계시설 3천400여㎡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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