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2019시즌 주장에 남준재를 선임했다.

2010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남준재는 지난여름 성남FC에서 인천으로 복귀한 후 14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남준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만의 끈끈함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팀을 잘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2017년부터 3년째 인천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부노자가 선임됐다.

지난 8일부터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인천은 21일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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