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유럽의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정체됐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1%보다 낮은 것이다.

독일 경제는 지난해 3분기 마이너스(-0.2%) 성장률을 나타냈다.

독일 경제의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1.5%로, 2017년 2.2%에서 대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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