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09개 창업…전년 대비 22.8% 증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지난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업체는 1만3천7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술보증기금이 밝힌 자금 지원 스타트업 업체 현황을 보면 2018년 자금 지원 보증업체는 1만3천728곳(전년도 업체 일부 중복)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1만2천662개에 비해 8.6%, 1천96개가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 관련 업체가 577개에서 22.8% 늘어난 709개로 전체 업종 중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는 기술서비스업으로 919개에서 1천75개(16.9%) 늘어났다.

정보서비스는 330개에서 333개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고, 전기장비는 659개에서 701개(6.3%)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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