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만 50세 이상∼67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상담원을 35명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원은 폭력, 학대, 방임 등으로 경찰 신고가 접수된 사례 중 정보제공을 동의한 피해자에게 신고 이튿날 전화 상담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월 근무시간은 57시간 이내이며, 근무 기간은 6∼9개월이다. 서울시 생활임금(시간당 9천211원)을 적용받는다.

서울시 50+포털 누리집(50plus.or.kr)에서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서울지방경찰청과 지난해 10월 함께 만든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현재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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