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2018년도 기준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의 비율이 23.1%로 3년 연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2018년 서울시 목표율은 21.9%였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비율은 15.0%다.

서울시는 "5급 승진 선발 시 동일조건일 경우 여성을 우선 고려하고 주요 핵심 부서에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해 여성관리자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2018년 서울시의 신규채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56.1%였다. 서울시 전체 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은 46.5%를 기록했다.

[표] 2018년 지방직 여성 5급(상당) 이상 공무원 현황

연번 시·도명 전체 공무원 대비 여성 비율(%)
2018년 2017년 2016년
합계 15.0 13.9 12.6
1 서울특별시 23.1 21.8 20.8
2 부산광역시 20.7 18.7 15.0
3 대구광역시 15.2 13.5 12.8
4 인천광역시 14.0 14.3 13.0
5 광주광역시 21.1 19.3 17.0
6 대전광역시 16.5 15.9 15.0
7 울산광역시 15.7 14.6 12.8
8 세종특별자치시 16.0 13.3 12.9
9 경기도 14.2 13.3 12.5
10 강원도 12.3 11.8 8.9
11 충청북도 13.2 12.0 10.2
12 충청남도 8.5 7.4 6.8
13 전라북도 12.1 10.7 9.9
14 전라남도 10.1 8.7 8.3
15 경상북도 10.0 8.8 7.7
16 경상남도 11.4 10.3 8.4
17 제주특별자치도 16.0 14.7 13.8

※ 출처 : 서울시·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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