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가자 17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사처는 오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1·2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인사처와 각 기관이 진행하는 사전교육을 마친 뒤 5월부터 사업현장에서 활동한다.

만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중 사업별 응시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퇴직공무원이 가진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7년 도입됐다.

올해는 여성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 해안방제기술 컨설팅, 산림특성화고 청년인재 육성 지원, 금융범죄예방관 운영, 농어촌 펜션시설 안전 컨설팅 등 35개 사업 분야에서 총 300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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