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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 5개 국어 제작

송고시간2019-03-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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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을 5개 언어로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은 국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생활안내서다.

2017년부터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5개 언어로 번역을 추진해왔다.

2018년 1차로 영어, 베트남어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을 우선 제작·배포해 지역 이주민과 이주민 지원단체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2차로 지난해 12월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를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은 ▲ 이주민과 인권 ▲ 이주민과 생활 ▲ 이주민과 안전 ▲ 이주민과 건강 ▲ 이주민 지원기관과 다문화 지원기관 소개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이주민 인권 생활 수첩은 이주민 관련 단체에 배포하고, 민주인권포털(www.gjhr.go.kr)에도 게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주민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광주시 이주민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담아 이주민 스스로 인권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첩을 제작했다"며 "이주민이 광주시민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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