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홍성찬(535위·명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미쓰비시전기·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홍성찬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키구치 슈이치(399위·일본)를 2-0(7-6<7-4> 6-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홍성찬은 지난해 3월 일본 고후오픈 퓨처스 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퓨처스급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찬은 2015년 1월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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