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17일 오전 7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면 바닷가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A(70)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함께 작업 중이던 B(48)씨가 A씨를 구조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파도가 높아 구조하지 못하고 가까스로 헤엄쳐 나와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사고 해역 인근에서 A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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