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단독주택 옥상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력 생산량이나 설비 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태양광 3㎾ 기준 최대 300만원, 태양열 20㎡ 기준 950만원, 지열 17.5㎾ 기준 1천만원, 연료전지 1㎾ 기준 1천970만원 등이다.

2010년부터 보조금을 지급해온 장성군은 올해 약 43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는 49가구를 지원했다.

문의는 장성군 교통정책과(☎ 061-390-7376)로 하면 된다.

h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