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철거를 앞두고 희생자 304명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17일 열렸습니다.

이날 이안식에는 희생자 가족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에게 '이사' 소식을 알렸는데요. 2014년 7월 광화문광장에 분향소가 설치된 지 약 5년 만에 영정이 광화문을 떠나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박지원>

<영상: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