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7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64)씨가 어깨와 이마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t 트럭은 편도 4차로 도로를 달리던 중 4차로 가장자리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을 충격했다.

경찰은 A씨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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