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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해군 근접방어무기 전용 창정비 설비 운영

송고시간2019-04-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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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론칭 기념식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론칭 기념식

[LIG넥스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LIG넥스원[079550]이 해군 방어무기체계인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 생산본부에서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론칭 기념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골키퍼는 대한민국 해군이 구축함 등에 장착해 가까이 다가오는 적의 항공기나 함정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다.

창정비는 대규모 시설에서 군 장비를 완전분해, 수리, 복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LIG넥스원은 2016년에 방사청과 창정비 계약을 체결한 뒤 2018년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에 기술 인력을 파견해 정비 경험과 기술을 이전받았고, 2019년 초부터 구미 생산본부에 골키퍼 전용 창정비 시설을 구축했다.

LIG넥스원은 이번 창정비 설비 구축·운영을 계기로 앞으로 해군이 도입하는 해외 무기체계 등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비기술이 한 단계가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정비기술을 꾸준히 축적함으로써 해군의 전비 태세 유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고객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군수지원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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