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41) 프랑스 대통령이 화마를 입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이내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 CBS방송은 16일(현지시간) 영국 켄트대의 중세유럽사 전공인 에밀리 게리 부교수를 인용,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에 40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며 "아주빨리 한다면 아마도 20년이면 되겠지만 한 세대는 걸릴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프랑스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850여년 역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전날 저녁 발생한 화재로 96m 높이의 첨탑과 목조 지붕이 붕괴하고 내부가 손상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