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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 우즈벡·카자흐 진출 길 닦는다

송고시간2019-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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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정부기관과 MOU 2건 체결 및 수출상담회 개최

신북방정책(CG)
신북방정책(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우리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예정으로, 중기부는 오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와 '중소기업 협력에 관한 MOU'를 맺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중소기업 비즈니스 환경 및 산학연 협력경험 등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 전문가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2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공사와 '한-카자흐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진공은 카자흐스탄 현지에 기술교류센터 개소를 적극 추진하는 등 양국 간 기술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출상담회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카자흐스탄에서 기술교류상담회를 개최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북방지역은 인구 2억9천만명, GDP 2조9천억달러(약 3천300조원)의 미개척 거대시장"이라며 "현지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우리 기업의 높은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신북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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