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직장 내외 갑질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

캠코는 16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법무법인 한올과 갑질 피해 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부산인권상담센터와 갑질 피해자 심리 상담 협약도 체결했다.

양 측은 협약에서 대내외 갑질 행위에 대한 법률자문, 소송 등 법률서비스 지원, 비밀보장 심리상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법률과 심리상담 비용은 캠코가 지원하기로 했다.

캠코는 앞서 지난해 홈페이지(www.kamco.or.kr)에 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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