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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20억원어치 외상 후 잠적한 40대 남성…경찰 행방 추적

송고시간2019-04-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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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
서울 혜화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귀금속 상가 상인들로부터 귀금속 20억원가량을 외상으로 거래한 40대 남성이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뒤쫓고 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귀금속 소매업자 손모(41)씨를 입건해 추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온라인 귀금속 쇼핑몰을 운영하는 손씨는 종로 귀금속상가 상인 13명으로부터 다이아몬드 원석 등 귀금속 20억원어치를 외상으로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손씨는 10여년간 종로3가 귀금속상가 일대 상인들과 거래하며 쌓은 신뢰를 이용해 고가의 보석을 외상으로 거래하고 이러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손씨와 거래했다가 돈을 떼인 피해 상인들로부터 4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금액과 아직 신고되지 않은 추가 범행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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