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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7호 2루타 폭발…마이너 완봉승

송고시간2019-04-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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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추신수
축하받는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7호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27(52타수 17안타)로 내려갔다.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우월 2루타를 때렸다. 16일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폭발한 장타력을 이어가며 만든 시즌 7호 2루타다.

추신수는 엘비스 안드루스의 우익수 뜬공에 3루까지 갔고 노마 마자라의 2루타에 득점,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3회 말에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 말과 7회 말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텍사스는 5-0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선발투수 마이크 마이너는 9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에인절스를 봉쇄하며 완봉승을 거뒀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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