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단에 주민들이 쓰러져 있었어요. 피가 흥건한 바닥을 밟고 오들오들 떨면서 가족들과 밖으로 겨우 나왔습니다"

17일 40대의 방화 난동 사건으로 주민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정모(48) 씨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치를 떨었는데요. 당시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박지원>

<영상: 연합뉴스TV(김완기), 경남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