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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성공 기원 BTS 출연 슈퍼콘서트 '안전하게'

송고시간2019-04-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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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만 명 관람객 대비 교통·안전 등 종합대책 마련

슈퍼콘서트 최종 라인업 포스터.
슈퍼콘서트 최종 라인업 포스터.

[조직위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슈퍼콘서트에 3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림에 따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세계수영대회 D-75일을 맞아 조직위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슈퍼콘서트는 국내 2만명과 외국인 1만명을 초청해 열린다.

최근 미국 빌보드와 영국, 일본 등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광주 출신의 홍진영 등 최정상급 스타 10개 팀이 출연한다.

광주시는 안전, 교통, 숙박, 관광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대책은 교통정리와 주차장 확보, 관람객 귀가 대책, 긴급의료 지원, 숙박과 음식점 관리 등이다.

특히 주요 관람객 중 70%가 10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15세 미만은 부모와 동반 관람하도록 규정했다.

조직위는 우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람객 안전과 경호·주차·교통질서 요원 900여 명을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함께 구성한다.

구급차 5대와 구조 버스 1대 등 응급의료 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공연장 인근에 현장 응급의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한 상시 의료팀을 배치하기로 했다.

한편 온라인 스토어 '11번가'에서 무료로 배부하는 초청 입장권은 지난 3월 22일과 4월 11일 선착순 방식으로 극히 짧은 시간에 매진됐다.

오는 19일 3차 배부 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9분까지 7시간 동안 '추첨제' 방식으로 바꿔 진행한다.

'11번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1인당 1회의 기회를 주고 응모 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콘서트 당일 행사장 밖에 이동식 무대(무빙씨어터) 차량을 설치해 공연 모습을 생중계한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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