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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절벽 돌파구' 해외취업…'K-무브 스쿨' 관심

송고시간2019-04-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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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전경
조선대 전경

[조선대 제공]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잠재력 있는 청년의 해외 취업을 돕는 연수 프로그램이 고용 절벽에 놓인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대는 미국 취업 국제경영인 양성·경력개발 과정인 'K-무브(Move) 스쿨' 4기 학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정부 지원으로 직무·어학 연수를 받아 역량을 갖춘 뒤 미국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

조선대 무역학과 졸업생 이모씨는 이 과정을 거쳐 최근 미국 한인 물류회사 바이넥스 라인(Binex Line)에 취업하기도 했다.

이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인턴 생활을 마치고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 지사에 입사했다.

현재는 미국 본사에 파견 나가 무역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수별 20명인 연수생은 진학 등 새로운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인턴 과정을 마치고 취업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조선대 취업전략팀 관계자는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하는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은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보와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더 많은 학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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