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이 SBS TV 의학 드라마 '닥터룸'에서 호흡을 맞춘다.

'닥터룸'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연출한 조수원 PD와 김지운 작가가 만든다.

17일 각 소속사에 따르면 지성은 이 작품에서 천재 의사 차요한으로, 이세영은 실력과 성품을 두루 갖춘 레지던트 강시영으로, 이규형은 서울남부지검 검사 손석기로 분한다.

오는 7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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