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67명에게 2억1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150만원을, 대학생 33명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2005년 설립해 올해까지 92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총 29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