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주택에 침입해 중년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18년 만에 유전자(DNA) 대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강도강간 혐의로 A(33)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는데요. A씨는 2001년 6월 2일 오후 3시께 인천시 한 주택에 침입해 중년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만 17살이던 A씨는 모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신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