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빠르고 편리하게 상·하수도 요금을 확인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자메시지 안내로 요금 고지를 대신해 오·배송, 분실에 따른 불편을 방지한다.

종이 고지서 사용량을 줄여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효과가 있다.

장성에서는 현재 1만5천여 사용자가 종이 고지서를 받고 있다.

사용량, 요금, 체납액, 가상납부계좌 등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신청은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 061-390-8562∼3)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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