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는 17일 전주시 덕진구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신축현장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제2사옥은 연면적 2만389㎡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603억원이며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2 사옥은 국내외 자산운용 정보를 모으고, 전문 운용인력들의 창의적 역량으로 세계시장과 경쟁할 공간"이라며 "금융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도서관 등 시설 개방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국민연금공단 발전과 전북 금융 도시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전북혁신도시가 금융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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