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저소득층 가정 대학생 자녀 등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우선 지원한 뒤 재정 여건을 보며 4단계로 나눠 지원 대상을 관내 모든 대학생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인데요.

지원금은 해당 대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 등 다른 기관에서 받는 장학금 외에 본인부담금의 50%이며,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 시행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안산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학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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