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7일 오후 2시 6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87·여) 씨가 머리와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내부 9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려던 중 불이 번졌다"는 A 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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