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7일 오후 1시 31분께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희리 군사분계선(MDL) 남측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청은 유엔사 승인을 얻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진화율은 40% 정도로 파악됐다.

DMZ는 사람이 접근해 불을 끌 수 없어 헬기로 꺼야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일몰 전까지 진화를 최대한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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