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이앤티앤[050320]이 17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에이앤티앤은 2017년 횡령배임 혐의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고 지난해 6월 개선기간 10개월을 부여받아 지난 8일로 개선기간이 종료됐다.

거래소는 "지난 15일 외부감사인의 의견거절로 에이앤티앤에 대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이후 실질심사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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