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가톨릭신문사는 올해 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으로 시인 이승하 씨의 '나무 앞에서의 기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인상 수상작으로는 소설가 하명희 씨의 '불편한 온도'가 꼽혔다.

이번 수상작들은 최근 3년 이내 국내 문학 작품들을 대상으로 별도 운영위원회, 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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