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동국제강[001230]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5개에서 27개사로 확대하고, 협력사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올해부터 협력사들이 노무 컨설팅 등 사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신설하는 한편 ▲ 대금지급 결제조건 개선 ▲ 정기 간담회 등 소통창구 확대 ▲ 보건 의무실 운영 지원 등 협력사 상생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

또 동국제강 협력병원 등을 협력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국제강 사내 문화행사에 협력사 직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해 협력사와 동반 지속성장 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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