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17일 전북도청에 열렸다.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해 두 체전의 성공을 염원했다.

전북어린이예술단의 난타 공연과 LED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이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송 지사는 "전국장애인학생체전과 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북도는 두 체전의 비전을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 미래가치 제고'로 정하고 '문화 체전', '경제 체전', '안전 체전', '희망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소년체전은 같은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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