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LG 트윈스 김민성은 개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나지완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4로 밀린 9회 초 롯데 마무리투수 손승락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나지완의 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00호 홈런이다. 200호 홈런을 친 선수는 나지완이 KBO 역대 28번째다.

나지완은 이창진의 대타로 나와 홈런을 터트려 시즌 3호, 개인 3호 대타 홈런도 기록했다.

김민성은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에 3-1로 앞선 8회 초 2사 2루에서 김진성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민성의 시즌 1호 홈런이자 통산 100호 홈런이다. 100홈런은 KBO 역대 86번째다.

지난해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김민성은 올해 LG로 팀을 옮긴 이후 처음 홈런을 터트리며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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