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의 왼쪽 발목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박정아는 고질적인 왼쪽 발목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3일 서울의 한 전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도로공사는 "수술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박정아 선수도 표정도 밝아 보였다"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계획대로라면 1주일간 입원 치료를 하고, 퇴원 후 3∼4개월 이상 재활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증이 사라져야 하므로 재활 시기는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를 통해 "조속히 치료와 재활에 전념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코트에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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