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하순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kjpark@yna.co,kr

트럼프 6월 하순 방한…문대통령과 비핵화·한미동맹 강화 협의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