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8시께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호프 타임' 형식의 회동을 하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3자 회동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이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맥주 잘 사주는 형님'이 돼 달라고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들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민생 법안 및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두고 교착 상태를 풀어갈 실마리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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