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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코치 부정채용' 태권도협회 전 사무1처장 구속

송고시간2019-05-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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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기 후 직위 해제

대한태권도협회(KTA)
대한태권도협회(KTA)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의혹을 받는 이상헌 전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사무1처장이 구속됐다.

24일 송파경찰서와 태권도협회에 따르면 법원은 전날 이 전 사무처장에 대해 업무방해 및 공갈·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지난 1월 진행된 2019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강화훈련 지도자 채용과정에서 지도자를 선발하는 경기력향상위원에게 특정인 6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보여주며 이들을 뽑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린 지난해 8월 태권도 선수단 출국 때 당시 대표팀 감독에게서 300만원 상당의 미국 달러를 받았다가 한 달 뒤 이를 돌려준 것으로도 알려져 논란이 됐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3월 태권도협회는 이 전 사무처장에 3개월 직위 해제(대기 발령) 처분을 내렸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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