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5일 오후 2시 30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가 있는 팔미도에서 음악회를 연다.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판소리, 진도북춤, 남도민요,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50분간 펼쳐진다.

팔미도에서는 서어나무, 소사나무 군락지를 거닐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해가 질 땐 '인천 8경'의 하나로 꼽히는 환상적인 낙조도 감상할 수 있다.

팔미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루 세 차례 운항하는 유람선을 타면 1시간 안에 갈 수 있다.